메다카알1 메다카의 알 관리 법. 메다카는 사육환경만 잘 갖추면 거의 매일 알을 단다. 수온은 18~26도 실내사육시 6시간이상 조명을 주면서 일조량이 많은 계절인것 처럼 해주면 포도송이 같은 알을 단 메다카를 볼수 있다. 체외 수정이기때문에 배 아래쪽에 알을 단다. 달고 있다가 어느순간 산란상이나 마음에 드는 수초 뿌리에 알을 붙이는데 브리더라면 알을 찾아서 떼어줘야 치어가 태어나도 부모개체들이 잡아먹지 않는다. 어항에 수초가 많다면 치어들이 알아서 잘 숨고 어느정도 유어가 될때까지 버티는데 수초가 여간 관리하기가 힘든지라 나는 일일히 찾아서 떼어내주고 있다. 메다카의 알이 유정란인지 무정란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메틸렌 블루라는 용액을 사용하는 방법과 알을 살살 굴리다보면 그냥 으스러지는 알이 있는데 이렇게 으스러지면 그 알은 무정란이다.. 2023.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