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1 오로라 황 라메 메다카의 성장기 사파이어 메다카의 반짝이는 메다카에 반해 처음 사파이어를 데려왔지만 알을 달지 않아서 개체를 더 데려왔지만 지느러미 접음으로 인해서 결국 죽어버려서 브리딩에 실패하고 오로라 황 라메를 데려 왔는데 결국 부모개체는 알만 남기고 용궁가버리고 남은 알을 여태까지 브리딩 하고 있다. 치어에서 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라메는 반짝거리는 펄을 의미하는데 이게 잘 올라왔는지 아닌지가 라메류 메다카의 상태를 판가름 하는 방법이다. 부모개체 반짝이는 다홍색 라메에 반해서 데려왔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어항에서 볼 수 없다. 처음 알을 달았을때의 모습. 11월 중반쯤 첫 득알을 하고 폭풍번식할거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부모개체의 죽음 ㅠㅠ 메다카의 잦은 산란에는 ..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