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뜰채1 찍기어려운 메다카의 타모샷 메다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한 타모 쉽게말하면 뜰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런식으로 벽에 걸어두고 사용하면 된다. 타모는 일본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도 그렇고 수제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일본에서는 여러가지로 콜라보화 해서 협업으로 제작하여 디자인도 색상도 제법 다양하고 이쁜것들도 많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일본의 메테오라는 업체의 타모인데 확실치는 않지만 메다카를 좀 키우는 분들에게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업체인듯 하다 우연히 리비아쿠아 밴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얻게 된 타모 솔직히 그냥 뜰채라고 생각해서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 크게 감흥은 없었는데 굳즈 개념으로 생각하고 벽에 걸어둔다 생각하면 꽤 모으고 싶은생각이 든다.ㅋㅋ 일명 타모샷..ㅋㅋㅋ 이라고 하는데 고수들은 선명하게 이쁘게 잘.. 2023. 1. 6. 이전 1 다음